효사랑전주요양병원 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 2014년 1월 2일 ***

2013년 1월 2일 -- 박진상 이사장은 2014년 1월 2일 고용노동부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자 정부포상 에서 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자 정부포상’은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기업이나 사업주, 단체 및 개인, 공무원 등을 발굴, 포상하는 행사다.

전라북도에서는 국무총리상 대우신소재와 고용노동부표창으로는 효사랑전주요양병원과 두메산골영농조합이 수상하게 되었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이사장은 의료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지속적인 우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지난해 2013년 7월 ‘2013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에서도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선정되어 우수 일자리 창출과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형성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대규모 고용증대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연 평균 고용증가율 58.7%)로 2006년 6월 개원 당시 고용인원 14명에서 2013년 8월 167명으로 대규모 고용증대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우수 인재 고용을 위한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으며, 일하는 방식 개선 및 조리직 2교대제 전환으로 아울러 일자리 늘리기와 여성 중․고령자 일자리 창출에 중점 추진 사업체로 지역 사회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임직원 교육 투자와 복리 후생 확대를 통해 안정적 고용환경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교육 예산을 확보하여 업무역량과 자질을 향상 시켜 검증된 인재를 양성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독서경영과 역량교육 등으로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우수사원을 선정해 해외 연수 등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함양시키고 있다.

2006년 개원을 통해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취약 계층 일자리 만들기 MOU(직업체험, 취업지원, 지역사회공헌활동(자원봉사)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과 공감하는 지역사회 요양병원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박진상 이사장은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이 매 년 키워드를 통해 성장을 도모해왔다고 전했다.

2013년 키워드는 "System"을 통해 전국 요양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획득하여, 전라북도를 떠나 전국을 대표하는 요양병원으로 준비하였으며,

2014년에는 "Double C.S"를 통해 효사랑전주요양병원만의 고객 맞춤 서비스를 위한 직원복지 및 안정적인 고용 향상을 위하여,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말했다. 이번 고용노동부장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의료복지경영에 더욱 힘쓰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우수 인재 채용과 양성 그리고 이를 토대로 좋은 의료복지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

● 새전북신문-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627

● 전라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9219

● 전북일보 :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9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