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에는 사람과 사람을 따뜻하게 이어주는 정(情)이 있습니다.
아침 조회시 고객의 소리를 모든 직원과 공유하고 더 나은 간호 간병을 실시하고,
주1회 병동장회의, 간병주임회의을 통해서 고객의 소리를 공유하고 문제해결방안을 모색합니다.
매일 운영위원 회의를 회의 통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해결했는지 확인합니다.
간호간병
효사랑전주의 작은 사회, 사랑과 정성으로 대하겠습니다.
행복한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생각이 들도록
행복감을 선사하겠습니다.
큰 귀를 열어 놓고 고객의 소리를 담겠습니다.
불만이 있을때 말하고 싶어도 혹시나 우리 어머님, 아버님께 불편감이 올까봐 참으셨다면 효사랑의 큰 귀가 열려있으니 언제든 찾아오세요.
한 분 한 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어르신들에게 한마디라도 다정하게 손길 한번이라도 더 가까이 눈빛 한번이라도 더 따뜻하게 안부를 묻는 마음으로 매일 함께 합니다.
입원 적응을 위한 작은 실천입니다.
입원 후 한달 동안은 적응기입니다. 어르신은 병원생활에 잘 적응하셔야 하고 직원은 어르신과 라포형성을 해야하기에 “먼저 이름 불러드립니다. 묻기 전에 먼저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