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간호학과 뷰티자원봉사활동

내나이가 어때서~~ 예뻐지기 딱 좋은 나이야~~

우석대학간호학과 뷰티자원봉사활동

효사랑전주요양병원 사회사업실은 우석대 간호학과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환우분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뷰티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전 뷰티 프로그램은 4월과 5월 우석대 간호학과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본원을 방문하여 코로나 검사과 방역을 철처히 한후 환우분들을 위해 팩마시지와 다양한 색의 메니큐어를 손에 발라주는 시간들을 가졌다.

처음엔 어색해 하시고 “돈받는거 아냐?” 하시면 안하신다고 하시다가도 옆에서 하시는 환우분들을 보시며 나도 나도 하시며 인기만점 이였다.

환우분들의 기분전환의 효과도 있고 잠시나마 흥미로운 체험에 즐거운 시간이였으며 참여하는 학생들도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